30년전 사업실패로 많은 채무를 지고 인생을 포기하며 사시다 파산/면책을 신청하신(진**사징님) > 성공사례

30년전 사업을 크게 운영 하시어  직영점도 거느리시며, 그 당시 잘 나가시던 진사장님이

1988년 IMF로 졸지에 줄도산하여 본인이 소유하고 계시던 건물, 아파트를 처분하고도

부채가 수십억원이 되고, 가정도 파탄 나고, 홀로 고시원에 거주하며, 일용직 근로자로 전전긍긍하며  생활하시던중,

일용직으로 같이 생활하던 동료의 도움으로 신청하시어 현재 파산선고 결정나고, 면책이 진행중에 계십니다.

(채무금액이 너무많아 평생을 값아도 변제가 불가능 하실경우나, 신용불량으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할수 없어

소득이 최저생계비(105만원)이하 이거나,  재산이 없으시면(임차보증금 3,700만원이하/서울특별시기준) 신청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