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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을 하는 지인이 투자를 권유해서 투자하셨다가 지인의 사업이 어려워져 덩달아 개인회생하신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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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0-08-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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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불우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성실하고, 근면하게 생활하시면서 돈을 모아 작은 문구점을 운영하시던 분입니다.


  

대부업을 하는 지인이 투자를 권유해서 있는 돈 , 없는 돈을 끌어 모으고, 심지어 가족에게서  빌려서 투자를 하였지만


지인을 통해 돈을 빌려간 사람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돈을 갚지 못하고 지인의 사업도 힘들어져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독촉과 시달림에 어쩔수 없이 개인회생을 신청하신 경우입니다.



채무원금이 4억5천정도로 적지 않지만  매달 188만원정도를 36개월 변제하는 것으로 인가결정이 난 케이스로서


독촉과 추심이 없이 한달 한달 적금넣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펀하시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도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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